호불호가 없고 질리지 않아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 액상으로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오랫동안 인기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사용중인 완성도가 높고 밸런스가 좋은 액상
또 취직이니, 결혼이니 하는 얘기들로 스트레스 받지만 티는 못내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과일맛이없는 순수멘솔액상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름처럼 많이 차갑고 타격감도 좋습니다. 전자담배를 그냥 연초담배 순수멘솔처럼 사용을 하고싶다면, 파워멘솔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솔트 니코틴은 타격감이 약하고 체내 니코틴 흡수력이 높은데요, 목넘김은 부드럽고 니코틴 뽕이 쎄며 맛이 없다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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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갗이 스피아민트 껌맛입니다. 굉장히 차갑고 특이하게도 같은회사의 다른맛들보다 유독 타격감까지 화끈하게 느껴집니다.
맛 밸런스도 좋고 멘솔도 전자담배액상추천 적당해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액상이지만 리뷰는 은근 호불호가 입호흡액상 좀 있습니다.
오래 사용하신 분들께는 별거아닌 팁일 수 있지만 전자담배액상 초보 베이퍼 분들께는 한 번만 읽어두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배터리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쇼트로 인한 폭발의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배터리를 각별히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다만 한가지 멘솔이 엄청 강하게 전담액상 느껴져서 멘솔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좀 힘들어합니다.
저는.... 귀찮아서 자주 세척 잘 안 하고 그냥 씁니다. 문제가 생기면 자주 세척하겠죠. ㅎㅎ
담배맛은 싫다. 멘솔이 조금만 있는것도 못하겠다. 하지만 과일맛으로 하고싶다고 하시면, 이 복숭아 전담액상 피치키스 액상을 사용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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